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 서비스 종료 사건 (문단 편집) ==== 공식 발표 이후 ==== * [[김땅뚜]] - [[https://youtu.be/k7dHN71YnEw|#]] 서비스 종료 소식에 대해 [[백기사 V1]]을 뽑는데 소비한 82만원과 시청자들이 보내준 모래시계를 아까워했다. * [[김택환]] - [[https://youtu.be/G4HjYwZiGf8|#]][* 여담으로, 중카도 하면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한다고 했으나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 이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피시방 점유율 1프로가 된다면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피시방 점유율은 '''0.11%'''다(...)] * [[동호형]] - [[https://youtu.be/F-Pze4Y268c|#]] 이후 서비스 종료 당일에도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매우 슬퍼하는 반응을 보였다. 클럽 'MysTic'의 클럽마스터로 13년, 카트라이더 전체로는 19년간 플레이했으니 당연할 따름이다. * [[민기(프로게이머)|런민기]] - [[https://youtu.be/mKLIhOoKnmo|#]] 현재는 카러플 프로게이머인 탓에,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를 가끔씩 플레이해서 마지막으로 섭종 2시간 전에 게임을 돌렸다. 섭종 10분전에는 길드원들과 함께 남은 시간을 보냈고, 섭종 직전 안내 문구를 쭉 읽고 난다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어쨌든 간에 카트라이더는 여기서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행보를 저는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운영진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즐겨주신 모든 분들도 '''모든 추억 다 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민기(프로게이머)|런민기]] >Farewell, KartRider![* "잘가, 카트라이더!"로 해석할 수 있다.] >-영상의 마지막 문구 * [[문호준]] - [[https://youtu.be/dfR3oGu5QVU|#]] 위에 링크된 영상 전반에 걸쳐 본인의 심경과 입장을 밝혔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렸으나, 커뮤니티 글의 경우 공지 전문만 캡처하여 그대로 올리고 추가적인 언급은 없었다. Dear, 카트라이더 방송 이후 드리프트 리그 창설이 공식화되며 선수로 복귀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서비스 종료가 되자 '''이미 해버린 걸 뭐 어떡해요'''라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국내 서비스 종료를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 [[박도현(2001)|박도현]] - [[https://youtu.be/rx6LMK53xR4|#]] * [[신종민]] - [[https://m.dcinside.com/board/kart/3400794|#]] 군대 간 사이 직장이 없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 [[쌍베]] - [[https://youtu.be/RPBdgxZBHgY|#]] 오늘의 뉴스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는 중 짧게나마 아쉬움을 토로했다. * [[이중선]] - [[https://youtu.be/77uUjYZNMAg|#]] * [[제황]] - [[https://www.youtube.com/post/Ugkx4o7cIBRwA2xHww_68dHXY5Qvi48g17lt|#]] * [[한삼변]] - [[https://youtu.be/GOD1XlXgWTU|#]] * [[항제]]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 오피셜이 뜨자 아쉬워했다. * 혀노 - [[https://youtu.be/8lDaAg9H1Ms|#]] 다소 담담하게 서비스 종료에 대한 이유를 분석했다. * [[형독]] - [[https://youtu.be/sVdT6H5Mo_4|#]] * [[Liiv SANDBOX/카트라이더|Liiv SANDBOX]] 카트라이더 팀 선수들([[김승태]], [[박인수]], [[정승하]]) -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04879|#]] 2022 슈퍼컵이 종료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특히 [[박인수]]는 [[이재혁]]의 팀전 우승과 본인의 개인전 우승을 보고 싶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